BAYC(Bored Ape Yacht Club) NFT를 아시나요?
NFT를 사본 적은 없지만 이 NFT의 존재는 들어보신 분이 많으실 거예요.
1위를 지키던 '크립토펑크'를 뛰어넘어 거래량과 시총이 전체 1위를 할 만큼
거대한 NFT니까요!
누군가 어디로 입장하는듯한 이 공간은!
엘리펙스와 함께 한남동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던 BADS 행사의
3D 메타버스 팝업스토어에요.
NFT IP 브랜딩을 시도한 BAYC의 BADS(Bored Ape Donut Shop), 같이 살펴볼게요. 🤗
Welcome to Bored Ape Dount Shop
이번 BADS 3D 메타버스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 원숭이 캐릭터 3마리와 새로운 캐릭터 FENNY가 합류하는 과정을 담아냈어요.
이들이 뭉쳐 새로운 그룹 BADS(Bored Ape Donut Shop)가 탄생한 거죠.
NFT IP 브랜딩에 가장 핵심포인트는 뭘까요? 🤔
저는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이렇게 새로운 NFT 캐릭터의 등장을 그저 "출시"하는 게 아니라
기존 NFT의 세계관과 연결해 더욱 특별하게 팬들에게 소개를 해주는 것이죠.
마치 마블의 모든 세계관이 연결된 것 처럼요!
그 탄탄한 스토리가 마블 덕후들을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죠.
이러한 스토리텔링이란? 텍스트만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엘리펙스의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를 더해서
팬들에게 더욱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BADS의 오프라인 행사를 주목해 볼게요.
보통 NFT 오프라인 행사는 사람들은 동적인데 NFT는 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번 행사에서는 NFT가 살아있었어요!
오프라인에서 BADS의 데뷔를 축하하는 많은 아티스트와 팬이
BADS의 메타버스와 상시 연결되어 있었거든요!
파티 현장 곳곳에 언제 어디서든 가상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는 QR코드가 있었고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핸드폰에는 BADS의 메타버스 공간이 계속 열려 있었어요.
BADS는 새로운 방식으로 NFT IP를 강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가 있는 사례에요!
여러분도 BADS의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현장감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브랜드의 스토리텔링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 담았어요. 바로 확인해보세요!
